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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치약 아요나

그랜메리 2021. 11.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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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 가면 꼭 사오게 되는 제품중에 하나인 아요나 치약은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덕분에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서 많이 사오는 제품입니다. 특히 한번 사용하고 나면 그 상쾌함때문에 

계속 재구매하게 됩니다. 

 

 

  아요나 치약은 빨간색 금속 튜브에 담겨 있고 일반 치약에 비해서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여행용

치약정도의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강력한 제품이라 팥알 크기정도의 소량만 짜서 닦아야

하므로 100회 이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요나 치약의 성분은 천연과 화학 성분이 섞여 있는 혼합 치약으로 양치후 여러 번 물로 입안을 헹궈

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으므로 하루 1~2회정도 사용하면 좋습

니다.

 

 

 

 

  인터넷 구매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강렬한 구취 효과와 개운한 청량감은 큰 매력이나 처음 사용할 때는 

강한 냄새때문에 살짝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아요나 치약은 충치 예방과 잇몸 염증 치주염까지 예방해

주고 독일 치과협회에서도 추천한다고 하니 지금처럼 매일 자기전에 열심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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