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목건강을 위한 사탕, 스프레이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는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목이 칼칼하거나 따가워서 기침이라도 하게 되면 코로나로 의심받을 수도 있고 해서 주위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저희집은 목 관리를 위해서 독일 엠오이칼 사탕과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엠오이칼 클래식 캔디

 

엠오이칼 클래식 캔디는 포도당 시럽, 캐러멜, 멘톨, 유칼립투스 오일이 들어간 독일산 제품입니다.

목 컨디션이 조금 안 좋다고 느껴질때 천천히 하나씩 녹여서 먹으면 효과가 좋아서 비상약처럼

상비해 두고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로 목이 답답할때 공연장에서 잔기침이 날 때 유용합니다. 특히 흡연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더운 장소에 보관시 끈적해지므로 가능하면 시원한 곳에 보관하시고 여러 개를 살수록 가격대가

내려가므로 한꺼번에 구입하는게 유리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무가당 키즈 롤리 막대사탕도 판매합니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캔디로 조금 부족하다싶을때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입니다.

주로 호주산 제품이 많고 플라보노이드, 유기산,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목을 보호하고 구강

항균작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프로폴리스나 벌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주의해야 합니다.

 프로폴리스 스포이드 타입보다는 강하지 않아 섭취하기가 용이하므로 스프레이 타입을 추천드립니다.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1일 3~4회이고 어린이는 1일 1~2회이므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내용 참고하셔서 환절기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